2008년 06월 17일
이동건 "결혼하고 싶다. 가능하면 빨리"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지금은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할 수만 있다면 군대 가기 전에라도.”
MBC 새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로 돌아온 이동건이 기왕이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최근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만난 이동건은 “얼마 전 안 좋은 일을 겪고 나서 할 수만 있다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년 정도에 군대 갈 텐데 그 전이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유는 부모님 때문. 아들 둘 중 한 명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는 부모님에게 자신이 잘 살고 있다는 것,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동건은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 내가 군대를 가도 마음이 편할 것 같다. 나마저 없는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는 존재가 아무래도 연인 혹은 아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동생을 잃은 이동건은 그 일을 계기로 많은 심리적 변화를 겪었다. 그 중 하나가 연애관이나 결혼관이 바뀐 것. 그는 “일단 연예인은 아니었으면 하고, 외모와 상관없이 인생 경험이 많고 어른스러워서 포용력이 강한 사람이면 좋겠다”며 이상형에 대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일찍부터 연예인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연인이 있었다.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한 것은 두 번. 이동건은 “전에는 마음이 중요했고, 느낌대로 살면서 그렇게 지냈다. 하지만 그때마다 늘 부딪히는 것이 있었고, 결국 해결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내가 사람들과 두루 친한 사람이 아니고, 무척 낯설어하는 데다가 나를 스스로 가두는 성격이어서 이제는 날 채워줄 수 있고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런 생각이라면 이동건은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 워낙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소개팅 같은 것을 통해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 않기 때문. 게다가 같은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은 더 이상 만나기 싫으니 말이다.
“누가 소개해서 만나는 사람에게는 쉽게 이끌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자리도 익숙하지 않고. 저는 만남에서부터 알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타입인데 소개팅 같은 것은 그런 과정이 없잖아요. 생각해 보니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은 꽤나 어렵겠네요. 하하하”
이동건에게 연인의 의미는 사랑하는 사람 이외에도 가족과 원활히 연결해줄 사람이다. 전에는 없었던 생각이다. 살면서 가장 충격적인 일을 겪은 뒤 바뀐 것이다. 그는 결혼을 통해 가족의 화목을 되찾고, 또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마음속에 품었다.
으아악 오빠 결혼하고 싶으시군여-
저라도... 아악 ㅠㅠ
MBC 새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로 돌아온 이동건이 기왕이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최근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만난 이동건은 “얼마 전 안 좋은 일을 겪고 나서 할 수만 있다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년 정도에 군대 갈 텐데 그 전이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유는 부모님 때문. 아들 둘 중 한 명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는 부모님에게 자신이 잘 살고 있다는 것,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동건은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 내가 군대를 가도 마음이 편할 것 같다. 나마저 없는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는 존재가 아무래도 연인 혹은 아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동생을 잃은 이동건은 그 일을 계기로 많은 심리적 변화를 겪었다. 그 중 하나가 연애관이나 결혼관이 바뀐 것. 그는 “일단 연예인은 아니었으면 하고, 외모와 상관없이 인생 경험이 많고 어른스러워서 포용력이 강한 사람이면 좋겠다”며 이상형에 대해서도 속내를 털어놨다.
일찍부터 연예인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연인이 있었다.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한 것은 두 번. 이동건은 “전에는 마음이 중요했고, 느낌대로 살면서 그렇게 지냈다. 하지만 그때마다 늘 부딪히는 것이 있었고, 결국 해결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내가 사람들과 두루 친한 사람이 아니고, 무척 낯설어하는 데다가 나를 스스로 가두는 성격이어서 이제는 날 채워줄 수 있고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런 생각이라면 이동건은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 워낙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소개팅 같은 것을 통해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 않기 때문. 게다가 같은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은 더 이상 만나기 싫으니 말이다.
“누가 소개해서 만나는 사람에게는 쉽게 이끌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자리도 익숙하지 않고. 저는 만남에서부터 알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타입인데 소개팅 같은 것은 그런 과정이 없잖아요. 생각해 보니 좋은 사람 만나는 것은 꽤나 어렵겠네요. 하하하”
이동건에게 연인의 의미는 사랑하는 사람 이외에도 가족과 원활히 연결해줄 사람이다. 전에는 없었던 생각이다. 살면서 가장 충격적인 일을 겪은 뒤 바뀐 것이다. 그는 결혼을 통해 가족의 화목을 되찾고, 또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마음속에 품었다.
으아악 오빠 결혼하고 싶으시군여-
저라도... 아악 ㅠㅠ
# by | 2008/06/17 19:37 | :-D 천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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