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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게



1.
리스야. 난 사실 바빴어.. 라고 하면 핑계인거 같아.
사실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수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당장 내일 잡힌 스케쥴도 사실 갈 수 있어
근데 안가는거야..
내가 피곤해서;;
하지만 어쩔수 없어.
니가 내나이 되봐..
넌 비록 내가 어려보인다고 누나라고도 안했지만
난 엄연히 신체나이 60대의 평범한 녀성이란다..
(어쩌라고성 발언;;)

2.
그래도 내가 엠에쎈에 니사진 띄울라고 없는 사진 뒤져서 무려 사진 자르기를 했단다..!!
누나 나이엔 원래 손가락 관절이 쑤셔서 잘들 못하는건데..
그래도 난 그걸 해낸거야!!
누나가 해줄 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어.. 미안..
하지만 너에겐 창창하고 젊은 팬도 많으니깐//
누나같은 사람도 봐줄거라고 믿어//

3.
가수들이 방송용으로 하는말일지는 모르겠지만
가수는 무대위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라고들 하잖아
너도 생일에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으니까
가장 행복한 생일 맞는거라고 생각할게//
오늘공연 잘하고!! 우리 리스 화이팅~
누나가 지켜볼게~ 멀리서//




* ) 생일축하곡을 저걸로 한건
아마도 제머릿속에 터보노래가 영스 축하해주세요 시간에 배경이었기 때문일거에요 
아님 뭐 말구요~ㅋㅋㅋ

by 사모 | 2007/10/27 04:16 | :-D 천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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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누 at 2007/10/27 20:10
이쁜이가 데스티니 공카에 글 남겼다더라. ㅋㅋ 팬들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으로 충만한 오늘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Commented by 사모 at 2007/10/28 04:52
비누님 // 아마 우리 리스는 보람직한 하루 보냈을거에영~
Commented by 선율 at 2007/10/28 21:43
수고하셨어요 ㅋㅋㅋ 전 갔었는데, 오시지 그러셨어요...(저도 볼 겸<-)
Commented by 사모 at 2007/10/28 23:14
선율님 // 보러 갈걸 그랬어요~ 선율님 만나러~// 사실 크리스 만나서 뭐하나효,ㅠㅠ 애 어린 마음에 놀라기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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